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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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것.. 그것이 집착인줄 알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것에 매달리지요.. 매달리고 집착하고 보이지 않는 끝을 애달프게 부여잡고 가슴을 졸여도 설레이는 가슴하나 있음이 아름다운 행복인게지요.. 잡히지 않고 만져지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하나 있다면 눈이 휘몰아쳐 내리고 바람이 세상을 쓸고가도 모락모락 피어나는 안개빛 삔꼬즌머스마의 가슴을 따스하게 안아 주겠지요.. 마른가지에 싹이나고 새가 날아들듯 풋풋한 그리움하나 보듬고 실랑이하며 힘들어도 사랑은 아름다운것.. 아... 나 두 사 랑 하 고 시 포 라 . . . 깔 깔 깔 웃 어 야 지 요 히~ ^^* . . . . 삔꼬즌머스마가 한넉두리 주절이고 가네요. 평안하고 기쁜날들 되세요^^* 빠빠이룽^&^ ♡ 삔꼬즌머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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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_그zl움(@arari64)2010-09-06 2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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