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많은 전화 번호속에서 편안하고 귀에 익은 목소리를 찾아가듯.. 많은 음방 속에서 이시간이면 어김없이 흘러 나오는 꽃방의 음악에 살며시 영혼을 기댑니다 산은 한곳에 머물고 물은 흘러가는 이치이며 길이 있음에 우리는 나아가며 인터넷이란 이 공간이 있어 만나고 헤어지지만 우린 잠시나마 머물고 쉬어갈 공간이 되어주는 이곳에서 벗이 되어주는 님들과 마음을 나눕니다 감사함을 드리며 이시간 함께 계신분들과 듣습니다
1
행복을주는별(@abwlrqodzm)2011-03-28 22:50:48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