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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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장님. 부국장님..운영진분들. 언제나 아름다운 곡들로 행복선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분들의 수고로움으로 에너지를 받습니다 늘 기쁘고 행복한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언제라도 생각나시거나..편한시간에.. 흐름에 맞추어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 silje vige === adle e allenina candan ercetin === sensizlik 해름선율님...늦은시간 ..멘트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항상..고운선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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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시간(@ra3in)2011-06-24 23:19:34
신청곡 blue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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