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밤이 깊어 갑니다. 늦게 들어와 별님을 뵙게 되어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친구를 만난것 처럼 말이예요.. ,, 그리고, 수고하세요~,,
1
윤회설(@dman6617)2012-03-19 23:36:21
신청곡 Monika,Martin, - Monika Martin의'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Claude Jerome의 'L'Orphelin'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