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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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님^^,,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밤은 우리에게 무한한 침묵과 안식을 제공합니다. 꽃이 바람에 전하는 카폐에서, 예전에 듣던 음악과, 그리움의 향기를 느껴 보기도 하지요, ,,, 그럼,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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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설(@dman6617)2012-03-28 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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