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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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ichard Strauss- Der Rosenkavalier, Op.59 - Act 32. [Gundula Janowitz] Mozart - E Susanna Non Vien ! - Dove Sono I Bei Momenti (Le nozze di Figaro)3. Jimmy Nail - Love4. 93. Julio Iglesias - CARUSO5. A la carte - Triumvirat - For you 무색의푸르름 하늘은 높아서 푸르지만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무색이고물은 깊어서 푸르지만 집어보면 무색이듯 언제나 퇴색되지 않는무색의푸르름이고 싶다. 주시는 음악 감사히 듣고 잠시 참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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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의푸르름(@ksl1816)2012-07-16 09:29:00
신청곡 Jimmy,Nail, - Love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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