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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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님 방긋^^ 식사는 하셨는지요? 사무실에서 혼자 근무하시다보면 시켜드시거나 아님 도시락을 사오셔서 드셔야 할텐데 시켜먹는것은 한그릇이라서 배달을 잘 안해줄것 같고 도시락은 사오기 귀찮고 ㅎㅎ 그러다보면 대충떼우실것 같기도 하네요 점심을 든든히 드셔야 하는데..말이죠 ㅎㅎ 전 방금 식사하고 왔답니다 Jose Jose - Manana Si Joe Dolan - Only you Ayna - Kadınım Gianni Morandi - Parla Piu' Piano Brother & Brother - If You Did Not Ex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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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설레임(@xebecs)2013-01-28 15: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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