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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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 점심을 방금 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청해봅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제가 있는 건물은 아직 한겨울 엄동설한 이네요 ㅠㅠ 아 손시려~~ Frederic Francois - Fany Fany Frank Duval - Feel Me Emao - Emao Donato y Estefano - Con Su Blanca Palidez Alena Apina - Tuk Tuk T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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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설레임(@xebecs)2013-01-30 15: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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