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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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어지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이제 여기 온지도 벌써 23일째 시간이 빨리도 갑니다. 일에 파묻혀 살다보면 언제 1주가 지나 갔는 지,,,, 다 아시죠? 한국은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된 지 얼마 안되었네요. 포근함 밤되시고 힘들더라도 멋진 한 주 만들어 봅시다. 저는 아직도 한 주 중에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약 14시간... 요즘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는데 거기에 시간을 할애 하려 합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메리카 ... 떠돌다 다니는 인생이라 외로움은 크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있어 다행이죠^^ 계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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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뒤(@qldhsenl)2013-05-20 00:49:23
신청곡 진시몬 - 애수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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