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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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도 배달한다는 우리나라 짜장면이나 짬뽕 아무거나 노래로 한그릇 비웠으면 좋겠습니다. 그 후엔 진시몬의 애수 하나 들려 주시길.... 방에 들어가서 수다도 듣고 수다도 떨면 덜은 외로울텐데... 지금 시간 밤 10시 30분.. 스페인어 문장 5개 외우고 이 글을 씁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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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뒤(@qldhsenl)2013-05-21 13: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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