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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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르님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이 방에 첨 왔습니다. 뭐 글타구 걸루다가 뭘 얻어보겠단 생각은 없구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청곡 하나 해봤습니다. 저보다 형편이 어려우시면 어쩔 수 없겟지만 한 곡만 들려주시면 잘 듣고 과감하게 아들 재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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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e(@rdck6512)2013-06-17 2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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