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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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a Ray - The Silence sabaton_-_the_art_of_war 어릴 적 제 부친께서 말씀 하시길 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그리 쉽게 찾아 오지 않는다 하셧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오래토록 이어지길 희망해봅니다. 그 말씀과 함께 한마디 덧붙여 말씀하시길 음악방송국에서 도씨 성을 가진 분을 만나거든 청곡은 세 곡정도가 적당하니 너무 많이는 하지 말라셔서 그 말씀을 따르려 합니다. 부디 제 부친의 가르침을 지켜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라며 감사하는 맘으로 청해봅니다. 수고하세요 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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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e(@rdck6512)2013-06-23 10:48:46
신청곡 metalica - Nothing Else Matters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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