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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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바람에게 전하는 말 방송국이 인라이브 4위가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팝 월드 뉴에이지 방송을 하는곳이 상위에 들면 웬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Marshall & Alexander - Solo Tu Deng Lijun & Jin QuQing - Loving of the Small Village 라 벤타나(La Ventana) - Que Nadie Sepa Mi Sufrir (Feat. 웅산) Dana International - Diva Rene Froger - I Who Have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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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설레임(@xebecs)2013-06-28 16: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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