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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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eona lewis - better in time 3. the radio dept - domestic scene 4. angela simil - sa te grandesti la mine 5. 사라 장 또는 사라시테 중에 1명의 연주 - zigeunerweisen(집시의노래) 고무신님 청곡이 많쵸! 지송 청곡 들으면 마지막 가는 더위를 잊어 보자구요 ! 그리고요. 보너스로... 김 추 자 - 늦기전에 도 부탁 드립니다. 일하면서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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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근(@gd500)2013-08-17 1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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