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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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pa Giordano-[Il Rosso Amore] -10 Coro A Bocca Chiusa Andy Williams - she'll never know 오랫동안 비가 많이내려서 특히 여긴 들판이라서 엄청습하네요 들판이 아니라도 집집마다 어제와 오늘같은날은 문을활짝열고 환기를 시킬거같네요 많은비가 내린끝에는 농민들이 수고하며 땀흘려 농사지은 이곳 들판엔 벼가피기 시작합니다 초록에서 차츰 벼가익어 황금들판을 보게 될거라고 생각만해도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맘까지 설레이는 과꽃은 경주에서 수고하시는 창님께 청곡 두어곡 올립니다 꽃님방에 함께 청취하시는 좋으신분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언제나 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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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과꽃(@adc8514)2014-08-23 10:12:12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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