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뮤님 ^^ㅣ익~~ 간만에 숙면을 취하고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들려와 좋네요.. 반가운 사람이 눈앞에 있고... 좋은 노래들이 있고. 좀 아쉬운것은 배고픔을 달래줄 간식이 없다는거...ㅋ 함께 하는시간까지 잘 듣겟습니다. 추가곡 허각 - 1440 뜨거운감자 - 시소 바비킴 - 사랑할 수 있을때
5
ll라쿤ll(@raccoon)2014-10-07 15:26:28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