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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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lfu Livaneli - MerhabaFuji Ayako - Michinoku Banka 김양 - Ain`t No Sunshine나엠(나M) - 애랑가 (哀浪歌) 늦은 저녁시간..바시락거리며 바게트한입물고 귀기기울여 봅니다...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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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개(@kicku0307)2014-11-26 2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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