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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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떨림이 퍼져가는 가을은 바람소리마저 울리는 날들이 되어 하나 둘 저 깊은 울림 안으로 스며들며 부서지는 낙옆들 에 내일을 약속하지 마라 한다 . 작은 색 변화에 끝없는 몸부림도 없다 그저 작은 흔들림 마저도 슬픈이여 내가 너를 용서하고 너는 나를 용서하라 지난일들에 꾸짖지말고 표용하라 이가을이 다가기전에.. 갈길이 멀다 하지만 벌써 여기까지 오지 아니하였던가, 결코 끝에닿지 않았던 길에 이렇게 와 있지 아니한가 너무나 사랑했던 마음이, 그미움이 사랑을 눌렀네 미움이 앙금이 되어버린 날들에 한가닥 슬픈 가을처럼!.. 눈꽃.... 청곡..... Gerald Joling ....... becausel love you girl Blue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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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2(@fhstmxk)2014-12-24 22: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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