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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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 어제가 그리움이라면 내일은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꿈일지도 모릅니다. 슬픈 인연의 날개 저으며 비가 되기도 하고 비둘기처럼 소리 없이 울기도 하지만 균형을 잃고 싶지도 않습니다. 무색의 희망을 긁적이는 희망의 펜 끝에 마디마다 맺힌 고독. 가슴 메어도 바다를 닮자. 어쩌면, 오늘만큼은 내가, 내가 아닌 짠 물방울이라도 되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014 12 19 시사랑 ** Jessica Ruby Simpson - Erev Shel Shoshanim ** Roger Whittaker - Sailing 수고 많으세요 파아란 이슬님 .
1GreenART(@skfdmsmstosm)2014-12-25 18: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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