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꽃Oi바람에게전하는말 즐겨찾기
since 2010-03-09
https://korean327.inlive.co.kr/studio/list
http://korean327.inlive.co.kr/live/listen.pls
마을 (LV.4) 소속회원 EXP 317,562
  • 100,000
  • 다음 레벨업까지 182,438exp 남음
  • 500,000

신청곡 / 사연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시사랑 ..... 어제가 그리움이라면 내일은 어쩌면 다시 오지 않을 꿈일지도 모릅니다. 슬픈 인연의 날개 저으며 비가 되기도 하고 비둘기처럼 소리 없이 울기도 하지만 균형을 잃고 싶지도 않습니다. 무색의 희망을 긁적이는 희망의 펜 끝에 마디마다 맺힌 고독. 가슴 메어도 바다를 닮자. 어쩌면, 오늘만큼은 내가, 내가 아닌 짠 물방울이라도 되고 싶었던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014 12 19 시사랑        **  Jessica Ruby Simpson - Erev Shel Shoshanim       **  Roger Whittaker - Sailing                        수고 많으세요  파아란 이슬님 .

    1
    GreenART(@skfdmsmstosm)
    2014-12-25 18:24:24

댓글 0

(0 / 1000자)

LIVE

37

방패와창

@korean327

운영 멤버 (1명)

  • 37
    • 국장
    • 방패와창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