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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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삐사는날들,,, 하고픈것도 못하구 다람쥐 챗바퀴 돌듯 늘 반복적인 삶을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늘 음악이 그립지만,, 컴앞에 앉아있을 처지가 아니기에 모처럼 혼자인 틈을타 듣고 픈곡 청합니다,,, 오유비~~~하루,, Blues Underground - The Thrill Is 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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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리(@dhvhdb1111)2015-12-06 2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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