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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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io Morricone - Chi Mai Wishbone Ash - Everybody Needs A Friend 어제 보다는 날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 듣고 싶어지는 위의 두 곡을 함께 하는 분들과 같이 듣고싶어 청합니다. 오는듯 오지 않으려던 봄이 이제는 언제나 처럼 또 다시 우리 곁을 다시 찾아 오듯이 함께 하는 모든 분들께도 생동감 있고 화사한 봄날처럼 하루 하루가 행복이 넘치는 시간의 연속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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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여울(@popcomz)2012-03-27 1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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