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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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이기 시작하나봐요. 창밖이 환해졌어요. 방패와창님 음악처럼 반갑네요. 방패와창님 음악 듣고 있자니 조용한 카페에 앉았는 기분이 들어 한곡 청해 봅니다. 괜찮으시다면 한곡만 더 부탁드릴게요.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음악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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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나의노래o(@mydl210)2012-08-21 11:15:14
신청곡 Mocedades - Eres Tu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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