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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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며 밥값이라도 하렵니다 방제 만큼이나 차분하고 선곡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종종 들릴수 있는 곳 같은 예감 둡니다 계신 모든 분들과 조용히 듣고 싶어요 ps 조용필 ==추억속에재회 이선희==인연 김연숙==그날 부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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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앤(@sunpower0845)2012-11-07 2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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