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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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인님 명절 잘 보내셧는지요? 올 명절은 사정상 콘도에서 보냈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더니 명절인데 콘도에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요~ㅎ 속으로 에궁 도대체 뭐 하는 집안인데 명절날 콘도에서 수영하면서 놀고 있을까나 ? 생각이 들더군요 어떻게 해인님은 몸살 걸리지 않고 잘 보내셧는지요? 선곡해서 들려주세요 Alquimia - Encinerada Andre Hazes - Waarom Era - Flowers Of The Sea Sebnem Kisaparmak - Seni Seviyorum Andre Hazes - Waarom Kastelruther Spatzen - Tornero 엘리나 - Ave Maria (Pax) Velvet Sound Orchestra - Y Te Vas(Raining Ver) Enrique Iglesias - Amigo Vulnerable (2007년 insomniac 앨범중 14번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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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설레임(@xebecs)2013-02-13 16:32:34
신청곡 명절, - 몸살 걸리지않고 잘 보내셧는지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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