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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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님 방긋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이발도 하고 세차도 하고 마트가서 장도 보고 아들이랑 외식도 하고 그렇게 보냈답니다 ㅎ Appassionante - Salve Domine Maksim Mrvica- Hana's Eyes Altan Urag - Araatan Diego Modena & Eric Coueffe - Alfonsina Y El Mar Demis Roussos -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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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설레임(@xebecs)2013-02-18 17:04:32
신청곡 방긋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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