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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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의 배 고픔과 어른들의 외로움은 같은 가 봅니다. 한 없이 얘기하고 싶고 한 없이 위로받고 싶은 심정.... 그래서 이렇듯 찾아 헤메고 다니는 듯 합니다. 언젠가는 이곳에서 해방되는 날이 있겠지만.. 지금은 제겐 이곳 밖에 없네요. 꽃방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이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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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뒤(@qldhsenl)2013-06-10 01: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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