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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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님 반갑습니다. 이런 말씀 미안하지만 전 우리 고향 전통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사는 시골 촌 놈입니다. 우리 고향에선 음악은 반드시 두 곡씩 청곡해야 그 동네에서 살 수 있답니다. 근데 두 곡 청곡해서 한 곡만 들으면 다음 날 이사를 해야 하구요. 아무튼 옛 것을 지키려는 제 맘을 부디 헤아려 주시길 바라며 다음 한 곡은 Poodles - Like No Tomorrow 이걸로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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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e(@rdck6512)2013-06-18 22:50:09
신청곡 Aerosmith,Run,D.M.C. - Walk This Way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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