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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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rinelli the castrato - lacia ch'io pianga 3. syvie vartan - la maritza(마리자 강변의 추억) 4. j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바다의 협주곡) 5.이 승 재 - 가을나무 사이로 청곡 부탁 합니다. 고무신님의 목소리...아주 듣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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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근(@gd500)2013-08-14 12: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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