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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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첫인사 드리며 환영해 주시는 꽃방님들에 감사 했고 목요일 둘쨋날 출첵하여 꽃방 분위기 열심히 익혔고 금욜은 지방 출장으로 결석 주말은 여행으로 역시 결석 그래고 오늘, 이제 조금은 편안한 내집같은 느낌이 드는 세번째 꽃방 입니다.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한달의 마지막날 날, 일년의 절반이 꺽어지는 날, 꽃방님들 오늘하루 의미있고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레몬향님,,,,,,,,,,,,,,,,,,,,, 오늘은 식사 하시고 방송하시는지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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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1122(@zeus1122)2014-06-30 13: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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