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달팽이님 안녕하세요.. 지금 자야할시간인데.. 이렇게 잠못이루고 있는 벌건 대낮에..청곡 올려봅니다... 요 며칠.. 긴터널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기분이... 환한 터널밖으로 나온듯합니다.. 가슴이 뻥 뚤리고.. 넘 좋네요... 입술에 검정 짜장 안뭍힐라고 노력하면서 드시는 미정님 짜장면 맛나요?? ㅋㅋ 배고픔을 잠시 뒤로 한체. 청해봅니다... 시간되시면 한두곡 더 부탁 드립니다.. 이상우 -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이선희 - 그중에 그대를 만나
5
ll라쿤ll(@raccoon)2014-07-14 12:38:59
신청곡 고한우, - 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