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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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음악 들려주시는 도하님 수고 많으십니다. 방에 들어와보니 오늘은 조용하네요. 오늘도 점심 식사 후 자주가는 커피숍에 들러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여름동안 제 취향을 아시는 커피숍 사장님께서는 묻지도 않고 냉커피를 만들어 주었는데 오늘은 뜨거운커피 와 냉커피 선택을 물었습니다. 요즘은 따뜻한 커피 주문이 많은가 봅니다. 모처럼 따뜻한 커피를 마시니까 향기도 좋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커피 여운이 오래 남아서 좋습니다. 아직 낮 동안은 기온이 여름 못지 않지만 햇살과 바람은 이미 가을 문턱을 넘어선것 같습니다. 커피향과 잘 어울리는 목속리 Julio Iglesias의 곡을 청합니다. 근데 방에 들어와보니 오늘은 조용하네요. 금요일이라서 분주 하신가?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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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1122(@zeus1122)2014-08-29 1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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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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